빕스에 대한 미시환경 분석과 외식산업에 대한 거시환경 분석을 통해 빕스의 문제점에 대해 진단해 볼 것이다. 문제점에 대해 진단하기 위해서는 문제점 진단에 앞서 기업의 증상의 발견이 요구된다. 현재 빕스는 매출은 3200억원으로 13년간 패밀리레스토랑업계 1위를 달렸던 아웃백의 매출인 2750억원
국내 토종 브랜드인 VIPS 빕스는 정통 스테이크와 계절별로 다양한 맛과 풍성한 샐러드바를 품격 있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통 패밀리레스토랑으로서 1997년 ‘우리문화에 맞는 맛있는 생활문화의 창조’를 목표로 태어난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CJ 푸드빌의 국내 독자 개발브랜드
본 조에서는 스테이크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스테이크에 대한 인식의 순위로는 아직도 아웃백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수익성 개편에 박차를 가할 요소로서 ‘소비자 마음속에 빕스의 스테이크를 1등 스테이크로 포지셔닝 하자’라는 목표와 조사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
애슐리는 현재 이랜드푸드의 1위 브랜드이다. 애슐리 Ashley로부터의 수입은 이랜드푸드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한다.
애슐리는 2003년에 일반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처음 시작했지만, 2004년 당시 외식산업 트렌드를 따르기 위해 샐러드바를 갖춘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 당시 빕스,아웃백과 같은 패밀리
하지만 빕스는 경쟁 패밀리레스토랑에 비해 고가의 이미지와 실제로 5천원에서 1만 원 정도 비싸다. 미국 내에서 베니건스가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은 마케팅으로 파산한 것처럼 최근 국내 경기가 좋지 않고 외식소비를 줄이는 시점에서 이렇게 높은 가격으로 경쟁우위를 지키려면 더 획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