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체육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세 가지의 계급(통치계층, 군인계층, 생산계층)들이 각자의 일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비로소 국가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 함.
• 이상적인 국가가 건설되기 위해 필요한 4주덕을 언급
지혜(앎)-수호자(통치계층), 용기- 보조자(군인계층), &
가장 잘 어울리는 일을 맡아 이에 충실할 때 정의로운 이상국가가 탄생된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국가를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을 철인으로 말하는데, 철인을 정의하여 일체의 지식을 탐구하며 기꺼이 배우려는 자, 배움을 끝없이 추구하여 학문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서 진정한 지
이데아야말로 배워서 알아야 할 최대의 것이며,…"올바른 것", "아름다운 것" 등이 어찌하여 "선"이나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면, 이것을 알고 있지 아니한 자를 수호자로 받들었다 하더라도 그다지 가치 있는 일이 되지 못한다,…내 생각으로는, 어떤 사람도 "선"을 모르고서는 "정의"나 "아름다움"을
교육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다고 보았다. 교육은 이상국가의 체제와 밀접히 연관이 된다. 선의 이데아 실현을 위한 적합한 체제가 이상국가라면 이에 따른 교육이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초작업인 것이다. 그래서 그 교과 과정과 함께 가장 중요한 배움으로서 “좋음의 이데아”에 대해 언급
교육인간상과 여성을 읽어볼 참이었지만 현재 직업상담 쪽의 일을 준비하고 있어, 국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책의 내용 중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필요한데 이 책의 언급처럼 국가의 탄생이 이루어질 때 한사람의 생계가 자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