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생각은 원래 다르며,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타인의 감정에 대해 힘들어하고 안절부절 할
필요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모든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대처해야 하는 처세방법을 논하고 있다. 안희와 공자의 문답, 공자와 자고의 문답, 안합과 거백옥의 문답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처세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 접여의 노래는 스스로의 재능과 덕을 감추는 것이 올바른 처세의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5) 덕충부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그 지혜들을 자기 것으로 내면화하고 실천한다면 더 큰 결실을 수확하게 될 것이다.
재테크의 기준
부자란 정말 어떤 사람들일까? 부자란 바로 부를 늘리는 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 비로소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부자란 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3살 손자가 60세 할머니의 호주?
아들을 1순위로 하는 이러한 제도는 아들이 딸보다 더 중요하다는 법감정이 내재된 것으로써 좁게는 가족 내에서, 넓게는 사회 전분야에서 남성이 모든 여성에 우선하도록 하고 있고, 아들을 낳아서 ‘대를 이어야’ 한다는 남아선호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