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생각은 원래 다르며,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타인의 감정에 대해 힘들어하고 안절부절 할
필요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는 것이 좋다. 모든
나는 완전함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매사에 정확한 기준과 평가를 원한다. 기준에 의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양심적인 성향을 선호한다. 법과 질서, 도덕적 이상이 높아서 타인에게도 그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섬세하고 예민하며 철저한 책임의식과 의무를 자신의 자랑으로
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잇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따라서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을 받은 자
*두 기준의 결합 (1)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림> 행복한 부자학의 이론적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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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반들이) 바이라고 칭한다. 이반과바이는 자신과는 다른, 동성을 사랑하지 않는사람들을 `일반` 이라고 부르며, 멤버놀이라는 곳 에서는 노멀 이라고 부른다.
(2) 기타 용어
과거에는 소도미(sodomy), 남색(男色), 비역 같은 용어가 쓰이기도 하였다. 소도미는 구약성서의 창세기 19장에 나오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