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좌절하고 불평할 시간에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책이다.
처음에는 그림이 잔뜩들어있어서 그냥 설렁설렁 눈으로 넘겨 보다가 마지막에 부록처럼 달린 두 사람의 글이 좀 놀라웠다. 달콤한 그림 뒤에 나오는 이런 이야기라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은 성공했다 하지만 나중에 성공을 잃어버린다면 결국 실패자이다. 잠시 잠깐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영원한 인생은 결국 잃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그 마음속에 메멘토모리 즉 죽음을 항상 생각한다. 죽음 앞에서 후회하지 않는 자가 진
자신만만해진 그는 굿리치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수술을 하고 죽음에 가까워 있는 호스피스들을 대하는 굿리치의 모습에 경외를 느낀다.
굿리치는 캔디스란 이름을 말한다. 이 말은 즉 그녀에게서 죽음을 봤다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속는다는 셈치고 네이선은 캔디스의 주변을 살핀다. 아
사람 수명을 십년 더 연장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십년 감소시킵니다.” 인생에서 아주 사소한 것들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 사소한 것들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성공이란 작은 것들이 모여 이루어진다.
2. 불굴의 노력
라이트 형제도 자라나는 많은 아이들처럼 연
사람들이 어떤 성 풍속을 가지고 생활하고 또 어떻게 영위해 나갔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⓶ 클레오파트라
1) 클레오파트라는?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왕조의 마지막 여왕이다. 그녀는 동생 프톨레마이오스 13세와 함께 이집트를 통치하다가 권력 싸움에서 밀렸으나, BC 4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