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이 없고 발광하며 소복부가 단단하고 가득하며 소변이 스스로 보며 침결한 맥은 태양경락을 따라서 어열이 안에 있으며 어혈이 있음은 이 저당탕 처방으로 주치하다.
宜結胸而不結胸,故曰不結胸;
결흉이 의당한데 결흉이 아니므로 결흉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瘀熱內實,故令發狂,發狂則重於
사하후에 급히 보할 수 없으니, 신열하여 심중이 울결해 아프면 치시탕으로 약간 발한하고 혹은 의사가 환약으로 사하하여 나머지 열이 남아 아직 깨끗하지 않으면 치자건강탕이다.
胸滿이 未消하고 腹痛이 未止하며 脈尙數實者는 積垢未淨也니 小承氣湯이로다.
흉만이 미소하고 복통이 미지하며
1. 기원
산형과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참당귀 Angelica gigas NAKAI.의 뿌리를 건조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당귀(當歸) A. sinensis (OLIV.) DlELS를 기원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동당귀(東當歸) A.acutiloba KITAG가 생산된다. 이들은 동속식물이기는 하지만 효능에 있어 약간씩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늦가을에
황련과 함께는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하며, 방풍과 함께는 두진을 발발하게 하며, 생강 대추와 함께면 경락을 따뜻하게 하며 습을 발산케 한다.
如仲景黑神散、芍藥湯, 非皆產後要藥耶, 惟在相症明確耳。
장중경의 흑신산, 작약탕에 모두 백작약이 산후의 중요한 약일 뿐만 아니라 증상을 살핌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