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단의 기술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결단의 기술이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결단에 무슨 기술이 있겠는가? 비슷한 교육과 성장과정을 겪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지는건 결단해야할 그 때, 실행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 아니겠는가! 다소 뻔한 내용이 전개될 수도 있었지만, 흥미로운
사회봉사 활동하시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노력하시곤 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과 책임감이라고 늘 강조하시는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에 늘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저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남동생
관계에 얽힌 이야기, 혹은 자신이 가진 고향의 얘기 등을 글의 전개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신선하게 끌어들여 말문을 여는 것이 더 참신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좀 더 깊이 있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다면 유년기에 가졌던 호기심이나 문제의식 등을 전공이나 현재의 관심분야에 연결시켜 언급하
성공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초등학교만 나온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보라. 또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해도, 일류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이 부자가 되었다. 공부 머리와 돈 버는 머리는 완전히 다르다. 학벌이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부자되기 글렀다고 자포자기 하지 마라.
3. 부자가 위한 첫번
사회조직에 관계하고 있었다. 여기에 기폭 장치를 마련한 것이 동경 유학생 신분의 김기진이다. 그는 당시 일본에서 유포된 신흥사회과학에 빠져든 다음 특히 계급주의를 지향한 『씨뿌리는 사람』을 탐닉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그 정신적인 동조자를 찾아 나서서 먼저 배재고보의 동창생인 박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