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하기 위한준거틀사회복지사가 해결하기 어려운 윤리적딜레마에 봉착하게 되었을 때 의사결정은 일반적으로 윤리강령, 윤리적 결정모델 및 결정원칙, 윤리 이외의 기준 등에 의해서 내려지게 된다. 이와 같은 윤리적 의사결정의 준거들은 사회복지사로 하여금 각각의 윤리적 갈등 상황에서
사회복지실천의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이에 대한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실천의 윤리적 측면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첫 단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윤리강령은 모든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이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제공할 수는 없으며 윤리적딜레마상황에서 윤리강령은 절대
윤리적 의무를 다해야 하는 책임도 가지고 있어야한다. 하지만 실제로 현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이나 대학제도의 커리큘럼 안에서 시행되는 도덕, 윤리교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지침을 제시하기에는 그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며 포괄적이어서 윤리적딜레마의 해결과정 즉, 실
때 가시화 되는 현실은 통합이다. 권리는 먼저 개인에게 평등을 보장해야 하며, 이는 사회가 제공해야할 제도적 특성을 갖는다. 동시에 ,권리는 개인의 사회역할이라는 활동과 기능을 도모해야 한다. 제도적 틀 안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과정은 권리의 기능적 특성을 갖는다. 결론적으로 장애인복지
요소
○ 사회제도 및 정책○ 구체적인 서비스와 실천 기술○ 서비스 전달체계로서의 복지기관이나 장소⇒ 1차 복지기관 (Primary Setting) : 사회복지 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 ⇒ 2차 복지기관 (Secondary Setting) : 사회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관 ○ 서비스 제공 주체로서의 자격을 갖춘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