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1> 성남시의회, 불우학생 상담 예산도 삭감
한나라 주도 70%이상 깎아…학교·학부모 “예산부활 서명운동” (2011. 3. 2, 한겨레 발취)
“우리 아이들의 복지 공간을 지켜주세요.”
경기도 성남시내 21개 학교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학교사회복지사업’이 날개도 펴지 못한 채 꿈을 접
사회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학생의
심리·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이상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교가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기능의 한 부분이며 사회복지의 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위기 가정과 해체 가정이 늘어나면서 부모 양육과 소홀과 방임, 소년소녀 가장의 증가, 가출 등의 수많은 문제를 가진 청소년들은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에도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문 상담과 학생복지를 도모하여 문제가 발생하고 난 후에 치료하기
1) 사업목적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 ․ 문화 ․ 복지적 서비스 지원과 개인과 가족문제 ․ 학교생활 적응과 관련된 문제(학습, 또래와 선생님과의 관계 등) 등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고 또한 학생복지를
학교사회사업의 짧은 역사와 그로 인한 법적, 제도적, 정책적 체제 미비
사회사업전문기술의 개입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환경 간의 네트워크 형성 부족
‘학교사회복지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성남시 학교사회복지사, 시의회 개회 및 관련복지예산통과 촉구 대시민 홍보전 개최 및 1인 피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