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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에 대한 윤리적 고찰.
1.해악의 원리(harm principle)
이러한 문제의 배경을 살펴봤을 때, 현재 우리들의 생활 문화가 인쇄매체에서 컴퓨터로 변화하면서, 거기다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매체가 등장하면서 새롭게 나타나는 사회문제라고 말 할 수 있겠다.
방송이라고 이슈가 됐을 정도로 인터넷방송은 그 존재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그 예 중의 하나로 칼라TV의 BJ크롬이 있다. BJ크롬은 대중매체가 잡아내지 못한 사회의 단면을 찾아 집중적으로 방송하는 BJ이다. BJ크롬의 방송은 카메라와 노트북, 무선인터넷기기 만을 사용하여 방송되지만 사
여주는 인터넷방송은 대중매체의 부족한 기능을
채워주기도 한다.
정치, 사회, 연예 등 각 분야의 흔히 잘나간다는 인물들에게 가리지 않고 독설을 퍼부었다.
문희준, 이효리,하리수 등의 방송인뿐만 아니라 지금은 대통령인 당시 이명박 서울 시장도 김구라의 독설을 피해가지는 못했었다.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시사정보 혹은 기타 다양한 정보를 독자적으로 취재해 웹 상에 제공하는 ‘독립형 온라인 신문’이다. 안명규(2003),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인터넷신문 뉴스형식이 뉴스학습과 의제지각에 미치는 영향 연구」, P9~10
전자가 정치 및 자본 권력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고, 실생활과 괴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