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믹) 사회학과 실천 지향적사회학으로 분류할 수 있다. 아카데믹사회학은 순수한 학문적 흐름으로 학원, 강단 사회학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다시 Durkeim을 필두로 한 주류 (표준) 사회학과 Weber로 대표되는 해석적 사회학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실천 지향적사회학은 마르크스 주의적 사회학
- 자본주의 사회의 실질적이고 해방지향적인 추동력에 대한 마르크스 분석을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두 고 있다: 20세기 들면서 마르크시즘의 이론수정 불가피하게 됨. 이때 나타난 이론이 후기마르크주의이다.
마르크스 예전에 대한 회의적 비판이론(하버마스)과 마르크스 사상의 실질적 추동력을 유
본문내용
반갑습니다. 조금 전에 안사연 회장이 일기도 그렇게 어렵게 쓰냐고 했는데 사실 일기는 안써요.
어릴 때고 그렇고 앞으로도 쓸 생각은 없습니다. 오늘은 방금 안사연 회장이 말한 것처럼 1장이
이미 발표된 글인데다가 지난번에 안사연에서 자본 100주년 기념 강연회를 주최할 때 고대에서
가. 연구의 동기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아무렇게나 열심히 가고' 있지는 않는가?. 무엇을 위해서? 올바른 시대정신의 인식과 창조를 위해서? 또는 진리와 학문을 위해서? 아니면 ‘밥을 위해서’? 자신의 선생이 가르쳐준 것만 따라서, 그러나 자신의 선생 자신도 ‘학문이라는 우주의
Ⅰ. 들어가며
1.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논의
문명이 진행된 이래 가장 빠른 변화를 겪은 20세기가 2년 지났다. 그 변화 속에서 인류가 겪은 2번의 세계대전은 인간 이성에 대한 의심을 가져왔고, 뒤이은 포스트 모더니즘과 유행처럼 번진 개별적 사고의 확대는 18세기에 형성된 계몽주의, 즉 진리와 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