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의 이론은 환원주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인간을 원초아, 자아, 초자아, 의식 대 무의식, 성본능 대 죽음의 본능과 같은 서로 상반되는 부분들로 나누어 보았다. 그러나 아들러의 이론은 총체적이다. 개인은 통일된 존재이기 때문에 나누어질 수 없으며, 기억, 정서, 행동과 같은 ‘부분’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적 치료는 증상에는 관심이 없고 주로 원인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가장 먼저 백희수의 무의식을 의식화 하고 그 다음 자아를 강하게 하여 행동이 본능의 요구보다는 현실에 바탕을 두도록 하는데 치료의 목적을 두고자한다.
*분석적 틀의 유지
*자유연상
*해석
*꿈(망상)
2. 성격발달
정신 에너지인 리비도가 신체 부위의 어디에 집중되느냐에 따라 다섯 단계로 구분된다. 이 다섯 단계에 따라 성격을 형성하는데, 때로 어떤 사람은 지나친 좌절 혹은 만족 때문에 심리성적 발달 단계의 어떤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리비도가 신체의 다른 부위로 이동하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