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이란 1차, 2차, 3차에 이어 4번째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능과 연결을 키워드로 일어나는 새로운 산업혁명.
4차산업혁명은 일시적이고 단기적으로 소멸되는 이슈가 아니라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메가트렌드.
혁명 개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하는 4차산업혁명은 바이오산업과 디지털, 물리학분야 등의 경계를 없애고 융합하는 기술 혁명을 말한다. 1차산업혁명(증기기관), 2차산업혁명(대량생산), 3차산업혁명(컴퓨터와 IT)에 이은 4차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로
, 초연결, 초융합이 대표적이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이룩한 1차 산업혁명, 전기의 발견으로 이뤄진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뤄진 3차 산업혁명, 그리고 V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로 이뤄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까지 이러한 산업혁명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