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도 또 볼수 없으니 어찌 괴이한 일이 아닌가?”
(昭帝旣予璽書, 想必載着顧命, 旦爲此語, 明是設詞。)
소제기여새서 상필재착고명 단위차어 명시설사
sh? c? ??? ??? ?? :托?
한소제는 이미 옥새와 서신을 수여하고 생각건대 반드시 고명을 가졌다고 하니 유단이 이 말을 함은 분명히 핑계이다.
乃復
곽광 자진비계
抱佛脚 [b?o f?ji?o] ①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② 평소에 준비하지 않다가 일이 닥쳐서야 급히 하다
곽현은 순우연이 잡혀 신문당함을 들어 알고 매우 놀라 당황하고 속담이 잘 말했으니 급해지면 부처님 다리를 안고 만진다고 저때 부득불 곽광에게 고지하여 스스로 비밀 계책을 진
후병길 노병전면 경치불기
?(햇솜 면{깃술 묘}; ?-총15획; mia?n)의 원문은 綿이다.
?? [ch?nmi?n] ① (병이나 감정 등에) 사로잡히다 ② (노랫가락 등이) 구성지다 ③ 벗어나지 못하다 ④ 멋들어지다
겨우 1년 보고 승상 박양후 병길은 노화와 병으로 마침내 일어나지 못했다.
吉尙寬大, 好禮讓, 隱惡揚善,
후래호위적릉
하나는 없어지고 하나는 나와 사람들이 모두 기이한 일이라고 하니 훗날 적릉이라고 불렀다.
曹寵還都復命, 西魏主又遣人報告柔然, 頭兵可汗, 乃引兵退去。
조총환도복명 서위주우견인보고유연 두병가한 내인거퇴거
조총이 도읍에 돌아와 보고하니 서위군주도 또 사람을 보내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