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광 자진비계
抱佛脚 [b?o f?ji?o] ①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② 평소에 준비하지 않다가 일이 닥쳐서야 급히 하다
곽현은 순우연이 잡혀 신문당함을 들어 알고 매우 놀라 당황하고 속담이 잘 말했으니 급해지면 부처님 다리를 안고 만진다고 저때 부득불 곽광에게 고지하여 스스로 비밀 계책을 진
곽광경북왕 정거비입조
설연타는 당나라군사에게 파멸당해 거비칸의 기세가 더욱 넓어지니 아들 사발라특륵을 보내 당나라 조정에 공물을 바치게 하니 태종은 사발라를 돌려보내고 장군 곽광경을 북쪽에 가게 하여 거비칸을 정벌해 조정에 들어오게 했다.
車鼻頗加禮待, 與廣敬約期入覲。
거비파
却說陳始興王伯茂, 被貶出內城, 突遇盜衆?擊, 暈倒車中, 立卽殞命。
각설진시흥왕백무 피폄출내성 돌우도중찬격 훈도거중 입즉운명
각설하고 진나라 시흥왕 진백무는 폄하되어 내성을 나와 갑자기 여러 무리가 모아 공격함을 받아 수레에서 혼절해 넘어져 곧장 죽었다.
門吏當然報聞, 由朝中頒令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