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간척사업의 쟁점새만금간척사업으로 전라북도 지역에 존재하는 갯벌의 90%이상이 사라지게 되는데 갯벌이 간척사업의 대상이 아닌 보전해야 하는 미래자원이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갯벌은 물과 육지가 만나는 지대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생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영양염류와
새만금사업은 2012년 이후에 농지와 담수호의 수자원을 확보하여 미래의 식량부족, 물 부족 시대에 미리 대비할 목적으로 정부가 199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간척사업이다. 그런데 1996년 시화호 오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환경 단체 등이 새만금호의 수질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서 정부는 사
새만금사업은 2012년 이후에 농지와 담수호의 수자원을 확보하여 미래의 식량부족, 물 부족 시대에 미리 대비할 목적으로 정부가 199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간척사업이다. 그런데 1996년 시화호 오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환경 단체 등이 새만금호의 수질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대해서 정부는 사
및 현 단체의 장들을 중심으로 향우회, 자유총연맹 등에서‘국책사업 영덕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유치운동을 하였고, 울진사회정책연구소를 중심으로 한‘핵 폐기장 설치 반대대책위원회’가 비교적 소극적인 반대운동을 펼쳤다.
한편, 군산시는 2003년 부안 핵 폐기장 반대운동과 새만금유치위원
향후 1조 5,939억원 (잔여방조제 2,620억원, 내부개발 1조 3,152억원)이 추가로 투입되기로 계획되어져 있으며, 2006년에 방조제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내부개발 사업이 외부사업이 종료되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그림-1> 새만금사업 계획도
출 처 : www.saemankum.go.kr
새만금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