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문제들이다.
이 책은 결국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각이며, 우리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생각이다.
생각에 관한생각은 이처럼 다양한 선택의 순간과 기회속에서 인간의 이성과 가치판단에 대해 대해 깊은 시사점을 준 고마운 책이었다.
국부론은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이며 경제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애덤스미스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경제이론서이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이 출간되지 이전에는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봤던 중농주의와 금을 국부의 근원으로 판단했던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보상’에 관한 진지한 해법이 담겨 있다.
스스로 만족하는 힘이야말로 사람들이 가장 받고 싶은 보상이라는 것을 이 책은 알려준다.
마음의 작동법은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가족, 기업구성원등 다양한 조직안에서 적절한 동기부여와 보상이라는 가치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준 고마운 책이었다.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생각한다. 이런 류의 책을 처음 읽어보는 것이긴 하지만 쉽게 읽히고 동시에 생동감 있게 다가와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2% 아쉬운 점은 책에 있는 여러 국가들 중 한국이 없었다는 점이다.
인상 깊었던 「문장」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