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게 되어 직업의 선택에 그리고 자본 축적과 경제 프레임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 사회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상위 0.1%의 실질적인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 기존의 제도와 관념에서 벗어나 노동을 제공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더 잘 살아갈 수 있도
부자들의 생각과 삶에 대한 연구를 집약한 결정판 "THINK RICH"자신이 할 수있는 일보다 할 수없는 일을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함을 가르쳐준 책이다. 자신의 능력밖에 잇는 일에 도전하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할 수 없는것을 알때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그리고 13명에
생각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조금은 어렵게 책을 써 놓았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의 두께도 무게도 최근의 트렌드와는 분명 다르다. 부자의 철학과 부자경제학의 기본 원리인 1부와 2부의 4장까지는 저자가 투자론을 바라보는 시각이 일목요연하게 그리고 저자의 의도대로 곱씹어야 알 수
생각했기에 적합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 ‘부자의 그릇’이다. 2015년 국내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로부터 꼭 읽어야 할 최고의 ‘부자학 입문서’로 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많은 유명 인사들의 추천도 이 책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저자는 독자에
, 골치가 아파 죽겠소. 곳곳에서 폭탄이 터지니 말이오. 하지만 우리는 정의로운 전쟁은 앞으로도 피하지 않을 생각이오.
마키아 : 그렇게 하시오. 전쟁은 멈춰져선 안 되오. 나는 메디치전하께 불가피한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며, 무력이 아니면 희망이 없을 때, 무력은 신성한 것이라고 말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