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제 1차 세계대전시 현대 화학전의 의미로 화학무기가 사용되어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로서 비약적인 발전과 확산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따라 세균무기나 독소, 화학 작용제 등과 같은 비인간적인 무기를 전쟁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자하는 인류의 노력은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초기
Ⅲ. 군사력의 통제
국가지도자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할 때 지도자가 내린 결정이 멀리 떨어진 곳에도 제대 로 전해져 실제의 행동으로 어떻게 전환되는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임.
1. 명령
가. 전쟁선상에서의 어려움
군인들은 아드레날린 분비가 급증 + 소음
본능과 도덕률에 어긋나는
무기를 갖추고 있다.
군사목적으로 개발된 새로운 유형의 독성 화학물질 때문에, 20세기 전투에서는 대량살상이 벌어졌다. 이런 무기로는 독성 신경 가스, 최루탄 및 재채기탄, 식물 고엽제, 네이팜과 황린(黃燐)처럼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화학물질 등이 있다. 생물학적 무기 또는 '세균' 무기도 동물
무기와 대량파괴무기로 대별됨
- 재래식무기(conventional weapons) : 종전부터 무력충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무기
- 대량파괴무기(mass destruction weapons) : 그 파괴력과 살상력이 특히 극심하고 또한 그 사용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 무기 (화학무기, 세균(생물학적)무기 및 핵무기 등)
나.
무기(Biological Weapon)
2.1.1 생물 무기의 정의
생물무기(BW)란 인간이나 동식물을 대상으로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그들의 생체기능이나 수명에 손상을 주는 무기로서 병원성 미생물이나 독소는 물론 이의 사용을 위한 폭탄, 포탄과 같은 투발수단 및 살포장치를 의미한다. 정의에서와 같이 생물학 작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