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의 역사는 한국유통산업의 역사입니다' 라고 말하며, 대규모 매장과 다양한 상품구비, 친절한 서비스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서 고객을 위한 진정한 백화점이라고 하는 롯데백화점이 탄생하였다. 1980년도에는 대외 계간지 '롯데쇼핑'을 창간, 모니터제도 도입 등 선진 경영기
백화점으로 우뚝 섰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다. 본점과 인접해있는 종로와 명동에는 우리나라 언론과 금융에 관련된 회사가 많고, 더불어 경복궁과 같은 전통적인 관광 명소와 지리적으로 가깝다. 그리고 롯데호텔도 백화점과 함께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인근지역
호텔에서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즈 전용 층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 전용 층 투숙고객을 위한 층별 비즈니스 전용 층 라운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고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각종 해외 유수신문과 잡지류는 물론 안락한 소파, 데스크, TV, VCR 등이 완비되어 있어 개인
호텔 신라는 오픈한 이래로 수많은 국제 행사를 통해 역사를 기록하는 호텔로 명성이 높다. 세계리딩호텔(The Leading Hotels of the World)의 멤버로서 세계 10대 명문 호텔을 목표로 매진해왔으며, 고객 한 분 한 분을 배려하는 기품 있는 서비스로 해외매체로부터 매년 한국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