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여 서로 비슷한 성격을 지닌 로마의 신과 그리스의 신이 짝을 이루게 되어 마침내는 같은 신으로 보게 되었다. 그 주요한 예를 들어보면 유피테르와 제우스, 유노와 헤라, 넵투누스와 포세이돈, 미네르바와 아테나, 마르스와 아레스, 비너스와 아프로디테, 디아나와 아르테미스, 불카누스와 헤
서양사의 의해
1. 역사란 무엇인가
* 歷史라는 낱말은 광범위해서 개념정의가 곤란하며, 이 말 속에는 학술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 Droysen : "역사란 경험적 견문과 연구의 결과" - 역사란 결국 파악될 때의 현재의 순간에서 이해된 것
* E.H.Carr : "역사는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과의 사이에 이루어지는
336년,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왕은 영광의 절정기에 올라 인근 종속국들의 갈채를 한몸에 받게 된 바로 그 순간, 과거의 연인이었던 인물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모든 사람들은 내심 기뻐 날뛰었는데, 그것은 그 사건으로 인하여 마케도니아의 패권에 제동이 걸릴 터였기 때문이다.
헬레니즘 시대를 도래하였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도서관에서 여러 책들을 찾아보고, 인터넷 자료들을 토대로 하여 어떠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알렉산더 대왕이 현세에 까지 매력적인 인물로 남아 있는 것인지 그 궁금증을 풀어 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나는 책에 있는 자료와 여러 인터
것이 그리스 문명이다. 파괴되었다 하지만 미케네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의 문명이란 것도 사라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로마가 그리스를 정복했지만 그리스 명품 문명의 예술성에 휘말려 그리스의 문화에 정복당했음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도리아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