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개발을 미룰 수 없음을 느낀다. 이 투기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대칭 되는 강북지역의 개발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강북개발을 위해 두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강북지역 개발을 위해 용산 ,뚝섬, 상암, 수색 등 4대문 밖 3개 부도심을 거점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은평 뉴타운 도시 개발 사업은 서울의 도시 불균형 발전과 강북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목표로 전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은평구 진관 내․외동, 구파발동 일대 약 350만평, 가구 14,000(인구 약 39,200명)의 지역에 공영개발 방식에 의한 신시가지형 도시개발을 진행하고
서울시 미세먼지(PM10) 오염도는 2002년 76㎍/㎥에서 2005년 58㎍/㎥로 개선되고 있으나 OECD 국가 중 최하위로 오존, 이산화질소는 자동차의 증가(77% 배출)에 따라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서울의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비용 연간 2조6천246억 추정되고,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자수 연간 11,127명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뉴타운 사업, 균형발전촉진지구사업, 강북지역 활성화 종합대책
- 교통체계의 대 개편을 통한 인간 중심의 도시교통 구축
- 서울경제 활성화를 통한 기업하기 좋은 편리한 도시
☞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계획
- 외4산과 내4산의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 Green Networ
지역 세분화, 용적률 향상, 건축물 편성 등의 조치를 반영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의 제정을 앞당기게 되었다.
본론
1. 서울시 뉴타운 사업에서의 주민참여의 필요성
뉴타운사업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종합하여 볼 때, 지역개발 사업의 구상 및 계획 시행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