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는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 비교우위 리카도, 케인스, 하이에크 등 경제학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라고 하면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인물에 대해 재치 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렇드 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흐름을 각 경제학파를 대표하는 학자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드 부크홀츠가 저술한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에서는 자칫 어려울지도 모르는 애덤 스미스, 맬서스, 리카도, 존 스튜어트 밀, 마르크스, 마셜 등 의 우리가 배우는 경제학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과 그들의 이론을 소개하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거시경제학에서 두개의 축을 이루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 고전학파와 케인스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각 장의 거시경제적 내용을 살펴보고 두 경제학자의 견해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2장의 애덤스미스는 ‘자유방임주의’와 ‘국부론’으로 유명한 경제학자다. 애덤 스미스로 대표되는
경제학자의 저서에 있었다.
위대한 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인 애덤 스미스는 행복이라는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여기서의 사랑은 연인이나 가족 간의 애정으로서의 사랑이 아닌 더 포괄적인 개념을 의미한다. 애덤 스미스는 모든 사람은 선천적으로 사랑받기 원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