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기사도 이러한 문제에 걸려든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거의 비슷하게 기록되어져 있는 반면에 누가복음에서의 만찬기사는 두 만찬의 순서와 말씀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일으킨다.
마태복음의 저자인 마태는 직접 최후의 만찬에 참여했던 사람이다. 마가복음의 저자인 요한이라 불리는 마가는
Ⅰ. 서론
1. 문제 제기와 연구 목적
초대교회 이후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세례는 정식으로 기독교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관문으로 생각되었다. 성만찬은 고대 교회이래로 교회 생활의 핵심이 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독교의 예배는 다락방의 예전이라고 불리는 성만찬
성경이 아닌 다른 어떤 문헌에 나온다하더라도 깊은 감동을 받을 정도로 잘 표현된 목자상이 그려져 있다. 이 날은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부를 수 있으며, 그 목자의 목소리를 아는 양들, 나아가 양을 위해 자기 목숨까지도 기꺼이 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9. 4 복음서 속의 마태 본문 비교 - 각 장별 소제목 중심
* 본문 내용 옆 괄호 속 숫자-예)(3/0/1)-는 (마/막/눅) 공관 복음서의 본문 삽입 위치
1*예수 족보(1/0/3) M-하향식
*예수 탄생(1/0/2) M-임마누엘
4*예수시험(4/1/4)
M-시험하는 자
*사역시작(4/1/4)
-4:23/9:35 : 예수의 3대 사역
Teaching/Preaching/Hea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