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학교에 따른 감각처리의 차이
대학교에 따른 감각처리 영역의 차이를 살펴보면 Sensory avoiding 영역에서 경남지역 평균 46.26, 부산지역 44.06로 경남지역의 평균이 더 높았다. t값은 2.028이었다. Sensory seeking 문제군에서 경남지역 2명, 부산지역 1명으로 경남지역의 표준, 편차를 구할 수 없었다. Sensory s
감각 등
-목적
: 지적 차원인 일반지능과 비지적 차원인 정신병리를 동시에 측정하기 위함
-활용
: 일반적인 지적 능력 평가를 비롯하여 특수교육 요구 아동의 판별 및 진단, 교육계획과 배치 평가 및 그 밖의 임상적 평가 장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음.
-특징
1. 성인, 아동 및 유아에게
정신병적 성향
(아이젱크 모형의 제3요인)
강력한 감각을 추구하는데 사회적 제약을 무시
충동성을 정신병적 경향성에 포함
(쥬크만의 관점과 동일)
손상 회피는 BIS와 동일하게 보는 구성개념
손상 회피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는 사람들이 덜 억제되고
위험 감수를 하며 공격적이라 봄
경향의 문화이며 전통과 체계를 중시하는 판단형 문화에 가깝기 때문에 개인이 그렇게 순응하도록 사회가 요구하고 있고 개인은 그 요구에 적응해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MMTIC 성격유형 검사는 아동의 그 당시 발달단계상의 성격을 있는 그래도 설명해 주는 척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다.
감각형, 인식형이고 T와 F 척도는 분명하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부정적인 판단을 할 필요는 없다. 이는 단순히 선호도의 방향이 둘 중 하나에 귀속될 만큼 아직 충분히 명료하지 않다는 것뿐이지 어린이의 선호도가 심리적으로 미분화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말 그대로 앞으로 어느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