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리아 (Illyria)는 고대의 한 지역으로 오늘날의 발칸 반도 서부에 해당
기원전 10세기 경부터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일리리아어를 쓰는
일리리아인들이 현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지방에서 거주
고대발칸지역, 그 어원은 그리스어
지금의 구유고슬라비아 연방 지역과 알바니아 지역이었던 것
들어가며
수십 년에 걸친 냉전의 종식 후, 평화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는 국제사회의 희망을 깨고 최근 십여 년간 대두되고 있는 전쟁은 바로 내전의 형식을 띄고 있는 인종분쟁이다. 스톡홀름 전략문제연구소(SIPRI)의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1989년부터 2000년 사이에 일어난 무력 분쟁은 총 111건으로 이
, 그것을 연방제로 통합하려는 민주적인 방향인 유럽의 범슬라브주의이고, 또 하나는 러시아제국(帝國)을 중심으로 슬라브민족들을 통합시키려는, 반동적인 방향으로 움직인 러시아의 범슬라브주의이다.
전자는 우크라이나의 ‘통일슬라브결사(結社)’ ‘키리르 메소디우스운동’에서도 볼 수
문화, 오락적 요소로 이어져왔다. 크로아티아 전역에서 지방, 원시 민족민속문화 행사가 조직되어 그들의 풍습, 춤, 종교, 민속의상 등을 선보이고 있다. 민속행사 중 가장 특이할만한 점은 1960년대 이후 지속되어온 ꡐ자그레브 국제민속축제ꡑ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선 세계 민속문화와
세르비아계에 대한 역 테러가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며 코소보 북부 미트로비차 지역을 중심으로 극렬히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밀로셰비치가 퇴진하고 코소보 지방선거에서 온건파가 압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분쟁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고, 2001년 마케도니아 사태 시 알바니아계 반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