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웹2.0의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한 소비자는 ‘프로슈머’ 일 것이다. 요즈음의 소비자는 과거보다 똑똑하다. 그리고 미래의 소비자는 지금보다도 더 똑똑해질 것이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며 약자의 입장이었던 과거의 소비자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생산에 의사 및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하는 소
소비자의 생활 속에 보다 친밀하게
다가가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나 경험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제공
기업 입장에서는 광고에 대한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통합적인
캠페인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SNS 광고
SNS 사례(펩시)
펩시가 지난 23년간 진행했던 슈퍼볼 광고를 그만두고, 2010년 2월 소셜미디어 프로젝트를 런칭함.('Refresh project') 매달 사람들이 세상을 Refresh시키는 의견을 냄->사람들의 추천을 받음->최고로 많은 추천을 받은 프로젝트는 약 500만원에서 2억5천까지의 펀딩을 받음
광고도 이제는 진부하다. TV시청 시간보다는 인터넷 접속 시간이 더 긴 21세기 IT세대들에게 더 이상 바라보다 매혹되기만 하는 수동적 광고는 매력없다. 직접 광고하는 시대, 광고에‘참여’하는 시대에 Permmunication은 새로운 ‘주목거리’로 자리잡는다. 재미(fun)를 추구하는 능동적 소비자들은 생활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