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를 설치할 때의 지형을 변화시키지 않으며 사용수량이 적어 하천수질이나 수생생물등 주변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자연스러운 환경친화형 에너지이며 발전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청정에너지의 공급원이다(제주시, 2004).
소수력발전은 일반적인 대규모 수력 발전과 원리 면
사람은 누구나 편리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이러한 행보의 추구는 인간이 갖고 있는 고도의 지능으로 인해, 특히 과학기술의 발달을 통해서 놀랍게 실현되고 있다. 컴퓨터의 이용, 제트여행, 항생제, 인공장기 그리고 인간복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렇게 인간중심이 되어버린 우리 사회는
발전의 메카라 할수 있는 덴마크의 경우 4,900개의 풍력터빈에서 1,135MW의 전기를 생산 전기소비량의 7%를 충당하고 있으며, "에너지 21" 계획에 의하면 2030년까지 50%를 풍력으로 대체한다"는 목표아래 대체에너지 개발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원자력 위주의 에너지정책
미래에는 우리 지구에 있는 자원은 거의 다 고갈되고 모든 것이 천연에너지에 의해 돌아갈 것이다. 자동차는 전기, 태양에너지로 부족해 수소에너지로 다닐 것이고, 각 가정의 모습도 많이 달라 질 것 같다.
미래의 가정에서는 우선 지붕은 아름답게 빛나는 태양열 전지로 덮여 있다. 또한, 아파트 베
매년 10%라는 세계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온실가스배출량 증가율 역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행히 세계기후협약 이행이 늦추어지고는 있지만 머지않아 우리도 여기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은 더욱 무게 중심을 더해가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