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역입도
소달례를 시켜 우기를 전송하고 역을 갈아타고 도읍에 들어오게 했다.
陳主?當卽召見, 溫言?諭道:“管寧(漢末隱士。)尙幸無恙。”
진주천당즉소현 온언장유도 관녕 한말은사 상행무양
진나라 군주 진천은 응당 불러 알현하게 하며 따뜻한 말로 위로하였다. “관녕(한나라 말기 은사)는
第293條 [ 共有關係, 一部讓渡와 不可分性 ]
① 土地 共有者의 1인은 持分에 관하여 그 土地를 위한 地役權 또는 그 土地가 負擔한 地役權을 消滅하게 하지 못한다.
② 土地의 分割이나 土地의 一部讓渡의 경우에는 地役權은 要役地의 各 部分을 위하여 또는 그 承役地의 各 部分에 存續한다. 그러나 地
却說元擴廓病歿後, 尙有無太尉納哈出, 屢侵遼東。
각설원확곽병몰후 상유무태위납합출 루침요동
나하추 納哈出, Naghachu:중국 원말·명초의 무장. 나하추의 집안은 대대로 요동지방을 정벌하는 데 공이 컸다. 원 말기인 1355년 그는 강남 전투에서 명나라 군대에게 포로로 잡혔다가, 북방으로 돌아가겠
左右皆垂涕失聲, 莫能仰視。
좌우개수체실성 막능앙시
좌우는 모두 눈물을 흘리며 말이 안나와 우러러 보지 못했다.
時乙弗氏已蓄髮??, 因復召僧供佛, 再向佛像前落髮, 始入室服毒, 引被自覆而歿, 年三十一。
시을불씨이출발렴렴 인부소승공불 재향불상전낙발 시입실복독 인피자복이몰 년삼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