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자원화공정
[그림 2.1 인천 남동구음식물자원화시설퇴비화공정도]
일반적인 호기성 퇴비화공정은 전처리*주발효*후숙*포장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천 남동 시설과 음성군 시설을 비교하면서 공정 단계별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 2.2 남동구음식물쓰레기자원화 복합처리 시설
음식물이 가축사료와 퇴비로 일부 활용되고 있다. 품질향상과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도모하려면 배출원별로 분리수거 체계를 구축하여 먹다 남아서 버려지는 가식부위 음식물 즉 남은 음식물은 사료화 대상으로 부패 변질된 음식물과 먹지 못하는 비가식부위 음식물, 즉 음식물쓰레기는 퇴비화 대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이용하는 경우나 퇴비로 이용하는 경우에 문제가 될 수 있으며 낮은 발열량은 소각처리 시 효율을 저하 시키고,이에 따른 불완전 연소로 각종 유해물질의 배출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수거 중에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이물질은 재활용하는데 장해 요인으로 작용하며 음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