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의 원인을 알아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게 된다.
하위 질병으로는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척추관절염, 통풍, 세균성 관절염, 근염, 베체트병 등이 있다.
◆관절염에 대한 오해
1) 관절염은 불치병이다.
2) 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3) 관절염에 운동은 좋지 않다.
4) 통증과
신체부위를 지지, 교정, 보완해주기 위한 보조기를 설계. 제작하고 장착시키는 일을 한다.
7) 임상심리사
임상심리사는 신체적 재화이전의 심리적 재활을 자신의 장애를 잘 수용하여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원조하는 역할을 한다. 심리평가와 개별 및 집단상담을 통하여 장애인과 그 가족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러 연구들이 골관절염 대상자에게 시행한 유산소운동, 오락적인 운동프로그램, 그리고 운동을 포함한 교육프로그램이 뻣뻣함의 감소, aerobic capacity의 증가, 근력 및 근지구력의 증가, 기능의 개선, 신체활동의 증가, 통증감소, 약물사용의 감소, 사기의 증가, 불안감소,
좋다. 단, 절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시작하되 걷기 전과 걷고 난 후에 몸을 풀어주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질환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이 장에서는 노인을 위한 운동교육위한 걷기교육 그림의 PRECEDE-PROCEDE 모형을 적용하여 작성해 보기로 하자.
운동 수행과 함께 신체의 안전이 유지되고 상해 발생이 최소화됨은 운동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처방은 개별화된 프로그램의 수립에 기초를 두고 있으므로 개인의 연령과 성별, 건강과 체력상태, 운동참여 동기 및 목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