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세 종교의 많은 신념들과 가치들의 유사하다. 이슬람교는 아브라함과 장남 이스마일(하가르)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메카에 카아바신전을 건설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기독교는 아브라함의 장남은 이삭으로 보고 있어 기독교의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스람교는 모세, 예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서로 다른 말을 사용하면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온 세상에 흩어져 갔다. 물론, 이것은 유태인의 설화이고 종교적 설명에 불과하며 과학만능을 자처하는 오늘날에 있어서는 별로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오늘날의 과학적 방법이 완전히 납득할 만
대한 연구에서, 그 종말론적인 신학적 공감대를 확인하였습니다. 꼭 배타적인 것만은 아닌 예배 전통들도 확인하였습니다. 아울러 오늘의 예배 현장인 세계 곧 지구촌에서 공동 과제의 발견에 함께 눈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없는 지리적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지구의 미개발지이지만, 기후 변화로 접근성이 점점 높아지는 북극에서의 갈등, 그리고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은 우주에서의 갈등에 대해 분석하며 단순한 지리학을 뛰어넘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인류가 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