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변화하는 주거
1) 시대에 따른 주거 변화
구석기, 신석기 시대
이동생활 => 동굴, 토굴, 막집
(1) 한반도의 구석기 주거유적.
가. 한반도의 인류흔적
- 가장 오래 된 유적 : 평양 상원군 검은모루 유적, 약 60-40만년전, 동굴
- 기타 구석기 유적 : 동굴이나 바위그늘 거처
나. 인공주거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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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환경 권고기준을 설정
연방정부 환경국은 최근 시공과 설계단계에서 실내공기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건축법을 개정하고 만드는 작업을 진행
자발적으로 오염공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 질 점검표를 만들어 배포.
** 일본
건강주택연구회를 조직, 실내공기 질을 측정해 오염물질의
새집증후군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빠른 시공과 편리한 공법을 추구, 본드로 벽지와 장판을 바르고, 포름알데히드가 많은 목재로 가구를 만들어 집안이 각종 화학물질로 가득 차게 되었다. 또 실내 난방을 위해 이중 창을 설치하여 나쁜 실내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기 힘들게 된, 밀폐된 환
물질로 인해 두통과 어지러움, 호흡 곤란 등 신체 이상을 느끼는 경우를 일컫는 신종어로 봄을 맞아 새집을 장만한 사람들이 알아두어야 할 기본 상식이 되었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새집만은 피하라.'
최근 SBS가 화학물질로 오염된 집안 실내공기로 인한 건강폐해를 고발한 '집이 사람을
오염도를 보였다. 가장 높은 오염도는 19층에 위치한 34평형 세대에서 기준치(0.1)의 6배인 0.6이었다.
같은 평형이라도 고층으로 갈수록 온도와 습도가 높아 스며나오는 포름알데히드가 많았다. 또 작은 평형일수록 실내 공간 체적에 비해 오염물질이 방출되는 벽·바닥·천장 등 표면적의 비율이 높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