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의 종류
: 모래, 먼지, 흙
: 철조각, 못조각, 쇳가루
: 향수나 스프레이
: 뜨거운 기름이 눈에 튀긴 경우
: 눈에 해로운 화학물질 (ex. 세제,표백제)
4. 치료방법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 가벼운 증세일 경우 눈물과 함께 배출될 수 있다.
: 세면기 등에 얼굴을 넣을 수 있는 아동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화상을 입어 상피가 결손된 각막이나 결막부분은 항생제 안약을 넣으며 치료하면 일주일 정도면 완치 가능하다.
황인교 기자 asdf@clubcity.kr
입안 이물질 제거 시 손가락 끝으로 이물질을 잡으려다가 자칫 이물질을 안쪽으로 밀어넣을 수 있으
Ⅰ. 이물질 흡입 사고 현황
이물질 흡입 사고는 한국 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사고 유형별 실태조사에서 삐인 상처/열상, 타박상/화상/부종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사고이다. 이물질 흡입사고는 2009년에는 593건, 2010년에는 1,215건, 2011년에는 1,765건으로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아동의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유아들은 모래놀이를 하다가 눈에 종종 모래나 흙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또 가정에서는 엄마가 쓰는 향수나 헤어스프레이 등을 눈에 뿌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먼지, 모래, 향수, 또는 다른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유아들은 아주 아파하게 된다. 그리고 잘못하면 시력
교육기관에서 일어나는 이물질 사고 예방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은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유아들에게 사전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특히, 유아들끼리 있을 때 사고가 벌어지면 큰소리로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알리도록 유아들을 교육한다.
① 교실
- 교실에 영유아에게 적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