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Ⅰ. 이물질 사고의 현황 및 사례와 기사
1. 이물질 흡입 사고의 현황
1) 연령별 이물질 사고 현황
2) 부위 및 종류별 이물질 사고 현황
3) 장소별 사고현황
2. 이물질 사고의 부위별 사례와 기사
Ⅱ. 이물질 사고의 예방법
1. 장소별 이물질 사고 예방법
1) 가정에서 일어나는 이물질 사고 예방
2) 교육기관에서 일어나는 이물질 사고 예방
2. 부위별 이물질 사고 예방법
Ⅲ. 이물질 사고의 부위별 응급처치
1.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2.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3. 입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4.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Content 2. 참고문헌 및 자료
1) 가정에서 일어나는 이물질 사고 예방
① 거실(방바닥)
- 방바닥에 이물질이 떨어져 있는지 늘 주의해야 한다.
- 작은 장난감류나 동전, 머리카락, 단추처럼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것들이 방바닥에 떨어져 있지 않은지 세심하게 살핀다.
- 블록이나 맞추기 등의 장난감이나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진 것은 되도록 피하고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갖게 해줘야 안전하다.
- 영아용 고무젖꼭지는 크기가 너무 작아 영아의 입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피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② 욕실
- 욕실의 세탁세제나, 세탁용 중성세제, 샴푸 등의 액체 세제 종류는 아이 손이 닿아 장난할 경우가 많으므로 높은 선반 위나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따로 보관한다.
③ 주방
- 칼이나 가위와 같은 날카로운 물건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위험한 물건임을 알려주어 만지지 않도록 한다.
- 엄마가 일하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에 아이의 놀이 장소를 마련하되, 아이도 엄마를 마주 볼 수 있고 엄마도 일하면서 아이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한다.
2) 교육기관에서 일어나는 이물질 사고 예방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은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유아들에게 사전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특히, 유아들끼리 있을 때 사고가 벌어지면 큰소리로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알리도록 유아들을 교육한다.
① 교실
- 교실에 영유아에게 적절하지 않은 작은 구슬이나 풍선 같은 장난감을 두지 않는다.
- 영유아의 손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크기가 작아 삼킬만한 물건은 없는지 점검한다.
- 모든 영유아용 놀이도구나 분리 놀이도구는 직경이 4cm 이상인 것만 준비한다.
- 망가진 장난감이나 크레파스 등은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버린다.
- 교실 바닥에 단추, 동전, 핀 등이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살핀다.
② 식당
- 크기가 작은 떡이나 과자류, 초콜릿, 껌, 젤리, 팝콘 같은 간식은 주지 않는다.
- 유아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움직이지 않도록 지도한다.
허혜경, 김성희(2009).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에 따른 영․유아 건강교육. 창지사
박성옥 외(2003).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 창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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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준 외(2010). 아동건강교육. 창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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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복(2008). 교사를 위한 아동안전교육. 창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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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2007), 아동건강교육. 동문사
2010, 소비자 보호원
2007. 질병관리본부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자료. 가정안전
세계일보 2005.06.28
유아 이물질 사고. KBS 위기탈출넘버원 331회 2012년 4월 30일 방송
http://cafe.naver.com/kmomgreen/1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