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인가?
아모레퍼시픽은 이미 1960년 부터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으며 64년에는 국내 최초 해외 수출을 이뤄낸 기업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다른 어느 기업보다 해외 사업의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꾸준한 성장도 기록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저희는 한국의 기업 중 해외 사업의
경영위험 분산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건강제품 등 ‘미(美)와 건강’사업에 핵심역량을 전념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을 향한 도전으로 프랑스와 중국, 미국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프랑스
국제화에 눈을 떠서 196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수출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 외국 업체까지 가세하여 혼전을 벌이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굳건히 업계 1위를 고수하여 한국의 화장품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미국, 일본, 홍콩을 중심으로 16개국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을 취하게 된다. 광고 전략에서는 매 회마다 모델 전지현의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주고 몇몇의 광고에서는 마치 영화와 같은 화려한 영상을 제공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스킨의 힘을 믿으세요.’라는 슬로건의 스킨 광고는 기능성제품의 광고들이 주를 이루었던 화장품 광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화를 지속하게 된다. 이후 감성화 된 브랜드인 한방화장품 설화수, 미장센, 이니스프리 등을 선보이게 되고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