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와 우비소년은 저희도 익히 알고 있는 캐릭터로 아이코닉스가 뽀로로를 통해 성장하기 전에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코닉스는 '수호요정 미셸', '뽀롱뽀롱 뽀로로' , '치로와 친구들', '제트레인저', '태극 천자문' 등 매년 2개 이상의 창작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수행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유아 애니메이션 ‘뽀로로’를 제작한 회사로 애니메이션 기획, 캐릭터마케팅을 전문으로 하여 다양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을 개발하고 이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회사이다. ‘뽀로로’는 기존의 공동제작 방식을 활용하였고 유통 과정에서는 해외 직접 진
말하자면 미개척 시장의 발굴과 소비자의 행동을 철저히 분석한 것과 품질 중심의 라이센스를 관리한 것이 있다.
우리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애니메이션의 시장 흐름 속에 ‘뽀롱 뽀롱 뽀로로’라는 거대 상품을 탄생시키게 된 배경과 그들이 가진 마케팅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뽀로로‘의 성공에는 ‘뽀로로’의 성공을 위해 단순히 애니메이션캐릭터에서 그치지 않고, 그것이 지닌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세밀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에는 ‘뽀로로’의 저작권과 관련하여 공동 사업자인 오콘과 아이코닉스가 법정 공방을 벌이며 '기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