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 파견된 우리나라의 PRT군)
작전 개시 6분 후 2번 기 도착, 장갑차 2대 지원
교전 중 3번 기 도착, 우간다 증원병력 차단
작전 개시 후, 진압 완료까지 15분 소요,
트럭과 지프를 이용, 인질 호송 후 7월 4일 0시 30분 철수 완료
11.2. 20:00 아군 재건지원팀 납치 첩보 직후 한국군 특수전 사령부
협의 중이며 베트남전 이후 처음으로 UH-60 헬기 4대도 파견한다. 또 K-11 차기복합소총과 81mm 박격포, K-6 중기관총 등으로 중무장할 계획이다. 정부는 금주 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면 내년 초에 지방재건팀 주둔지 공사를 개시해 내년 7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아프간 파병에 대해 아프간의 상황 자체가 위험하고, 미국의 파병 요청이 오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파병 결정을 한 것은 명분이 없다며 파병 반대 입장을 내파병 문제는 철학과 신념의 문제라면서 게다가 이번 파병은 명분과 실익도 없다. 아프간 현장은 전쟁터다. PRT(지역재건팀)도 의미가 없다고 하기
시켜 정부에 대한 믿음과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사회적 혼란을 조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확고하면서도 일관성 있는 대테러리즘 정책수립과 집행으로 어떠한 형태의 테러리즘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정부의 권위와 신뢰성을 유지해야만 한다. 또한 정부는 직접 혹은 간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