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비무장지대는 동식물 생태계의 보고로서 통일 후에도 후손들에게 물려줄 역사의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자원의 가치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평화의 자연지대로 영원히 보존하는 개발계획이 수행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안보관
관광지이다.
민통선 내 해마루를 중심으로 해서 생태, 계절의 구분해 다양한 체험 관광코스를 구상하고 발굴하고 있으며 야생보호동물과 문화유적을 위주로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구상을 준비하고 있다.
DMZ는 파주의 많은지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광명소로 인정받기에 충분하다.
유네스코에서
인간안보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현재 서울 시민의 모습을 잘 담고 있는 남대문, 동대문 시장, 한국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토속관광, 버스를 이용한 버스투어, 남북의 안보를 잘 표현하고 전세계 유일의 DMZ투어 등 따뜻하고 전통 있으며 독특하고 흥미로운 투어프로그램을 제시 해야 한다.
지역 축제를 안보관광과 연계시키는 관광은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주고 있으며 DMZ를 관광목적지로서의 확고한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보관광의 세 번째 현황으로써 자연관광 자원을 이용한 안보관광이 운영되고 있다.
행정구역
대상지역
생태계 현황
철원군
임진강 하류 역곡천
기이한 바위가 주위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며 폭포의 물 떨어지는 곳이 세 군데 있는데 그 모양이 가마솥 같다하여 삼부연이라고 부른다. 현재는 철원군민의 상수원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변에 식당이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어 경관이 매우 청결하다.
4. 직당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