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부시행정부의 안보전략
부시는 러시아가 더 이상 미국의 적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그의 안보팀은 또한 동구의 주요 구 공산국가들이 NATO로 편입되었고, 다른 구 소비에트 블록 국가들이 이러한 전철을 따르려 한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유럽에서의 대규모 전쟁은 최소 한 세대 동안은 상상할
o 보통주의 안보론
- 큰 틀은 통상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미,일 동맹이라는 안보 우산은 유지한 상태로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일본의 국제적 위상 에 맞는 역할을 국제무대에서 해나가길 원하는 전략
- 지금 현재 일본이 취하고 있는 안보전략이라고 봐도 무방
o 평화주의 안보
/ 발간 배경과 의미
? 부시정권국가안보전략보고서
9.11 테러와 맞물리며 공세적인 안보전략 추진 천명
냉전시기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위협 등장
“지금의 적들은 탱크 한 대 값도 못 되는 비용으로 엄청난 혼란과 고통을 초래할 수 있는 개인들의 그림자 같은 네트워크이다”
? 오바마정권국
안보를 책임져 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걸프전 이후 미국 역시 걸프전에서 미국이 이끄는 다국적군에 자위대를 파견하지 않았던 일본에 대하여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신뢰관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것은 일본으로 하여금 안보에 대한 불안감을 가져다주었다.
o 중국과의 협력강화문제가 동북아 외교안보전략의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음
- “중국은 러시아 외교정책의 최우선지역이다”
2004. 1. 22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모스크바 신년 외교단 하례)
-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우리 외교정책 노선의 가장 우선적 문 제로 간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