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였다.
≪ … 중 략 … ≫
Ⅱ. 알타이(알타이지방)의 지역개관
지구상에는 조화와 아름다움으로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 많다. 이중에서도 알타이 산맥은 자연이 남긴 가장 진기한 걸작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알타이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처음 접할 때부터
Ⅰ. 서 론
요즘 세계는 각국이 문호가 개방되고 하나가 되어가고 있어 나라간의 국경이 무너지고 있으며, 하나로 이러지는 세계일가가 되고 있다. 따라서 여러 민족들이 서로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남이 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있다. 그에 따른 언어의 장벽도 없어지
언어가 혼재
4) 체질 인류학적으로 몽골족, 만주족, 한민족은 아주 다르기 때문에
같은 계통의 언어였을 것이라는 가설은 잘못
5) 알타이산맥은 우리민족의 기원과 역사적 관련이 없음
대표학자: Aston, 白鳥古吉, 小倉進平
Aston의 주장
1) r, l음의 구별이 없다.
2) r음이 어두에 올 수 없다
3) 단
알타이제어 라고 하는 6언어(핀-위글제어, 사모예드제어, 터키제어, 몽골제어, 퉁구스제어)를 알타이어라 칭했다.
② 19세기 Wilhelm Schott와 Heinrich Winckler 등에 의해 학설이 정착되었다.
③ 1928년 Ramstedt: 알타이언어학의 창시자.
우랄어족(핀-위글제어, 사모예드제어)과 알타이어족(만주-퉁구스어,
언어학적 방법
1) 친족관계설과 규칙설
(1) 친족관계설은 두 언어가 친근성이 있든지, 친근성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들 언어 사이에 유사성이나 차이점을 비교하여 친족관계를 밝히려는 방법이다. 비교되는 언어들은 하나의 공통조어에서 이어져 내려온 것으로 보는 것이다(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