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어린이 열람실
중앙도서관 1층 동편에 위치한 186.3㎡의 규모의 공간을 가지고 있는 이 도서실은 공공 도서관 전체 크기에 비해 조금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정도로 어린이 1인당 하루 5권씩 10동안 빌릴 수 있으며 도서권의 주요 업무는 관내열람 및 관외대출, 도서관 현장학습 운영, 벼리독
내
월~토 10:00~19:00(매주 일요일 국가지정 공휴일 쉼) 열람은 모든 사람이 가능하지만 대출은 회원만 가능 (15,000원의 가입비-도서관 이용을 그만두게 되면 전액 환불 )개인회원은 5권까지, 가족회원은 10권까지 10일 동안 가능
3. 규모
약 320m ²(약 100평)
4. 장서현황
Ⅳ. 결론
모든 어린이도서관은
중앙일보, 1996.11.5. 13면)내에 들어가는 출판대국이 되었다. 2)한국의 출판산업이 IMF 이후로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는 현실속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여러 노력이 있겠지만 본 연구에서는 출판과 도서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의 구축으로 불황의 늪을 탈출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
청소년들이 받는 교육에 달려 있다. 예술교육은 미래의 예술소비자 참여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지표의 하나이다. 우리가 의미 있는 예술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생활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가능성이 있는 세대를 소멸시키는 것이며, 내일의 소비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개발에 있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할
어린이도서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정책 담당자들로 하여금 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하도록 만든 계기가 되었다. 이에 따라 2003년 후에는 전국의 공공도서관들도 속속 어린이 자료실을 신설, 확충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도 2006년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개관하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