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선전에 이용했는데 대표적으로는 영화와 라디오 그리고 대중 문화를 들 수가 있다. 괴벨스는 어느 한 영역에 편중된 것이 아니라 모든 매체에서 효율적으로 대중선전이 이뤄지도록 했다. 이는 대중들의 모든 생활 영역에 나치가 침투하게 함으로써 대중들의 생각 자체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
나치의 선전 원칙
대중을 흥분시킬 것.
어떤 실수나 잘못도 인정하지 말 것
비난을 받아들이지 말 것
대안의 여지를 남기지 말 것
적에게 무언가 장점이 있음을 시인하지 말 것
비난할 때는 한 번에 하나의 적에만 집중할 것
선전부 장관 괴벨스를 임명
<제국문화회의소> 설치
선전과 예술 표
대중은 각자의 삶을 영위하는데 전념하고, 순간적으로 유행하는 소비재와 같은 피상적인 것에 열중하게 된다.
촘스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을때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진실규명에 앞장서야할 지식인과 언론은 권력과 유착하며 선전에 동원되고 되면서, 대중은
나치스의 지지자로서는 항상 몰락의 위협을 받고 있던 중산계급이 중심이었으며, 거기에 다시 군인으로 복원된 병사•장교와 중소농민, 노동조합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점원•실업자 등이 참가하여 나치스의 대중적 기초를 이루었다. 또한, 대 자본가층이나 보수파 및 군부 등도 나치스와
대중연설과 논리를 다루는 학습에서 다루어지며 전문적인 선전가들 및 대항선전가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다.
선전의 역사는 세 가지 복합적인 요소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데, 첫째, 문명의 발달과 국가의 등장과 함께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강한 욕구, 둘째, 선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