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곤(ergon)이 아니라, 오히려 에네르게이아(energeia)이다.” 에르곤(ergon)은 언어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보는 관점에서 언어 활동의 결과, 작품 등을 의미하며 에네르게이아(energeia)는 광범위하게는 행위라는 뜻으로, 언어의미론의 관점에서 대상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정신작용으로 해석
의미장
의미상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단어들의 집합
의미장들의 결합은 궁극적으로 언어의 총화가 된다.
훔볼트
언어 그 자체는 에르곤이 아니라, 오히려 에네르게이아이다.
의사소통 수단으로써 언어, 언어활동의 결과
행위,
표현을 위한 정신적 활동
언어세계관가설
모든 언어는 각각의
에르곤)과 “사람”(laov", 라오스)의 합성어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예식은 도시와 국가의 유익을 위한 공적인 행사였다. 그 원리는 세금을 지불하는 것과 동일한 것이었다. 즉 국민은 세금을 내고 이에 대한 것으로서 국가는 봉사를 하는 것이었다. 바울은 로마위정자들을 "하나님의 일군(롬 13:6)"으로 말
에르곤(=각 사물에 부여된 능력)의 올바른 실현을 위한 조건이다. 인간은 국가라는 공동체 안에서만 자신의 능려과 소질을 실현 할 수 있고 자신의 근원적 결핍과 부자유와 비자족성을 해소할 수있으며 오직 그때 비로서 정말 인간일수 있다. 또 각 개인이 생존적 필요뿐만 아니라 다른 고차적 필요를
에르곤(각 사물에 부여된 능력)의 올바른 실현을 이데아의 실현으로 본다. 즉, 정의를 윤리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이 이행해야 할 최고의 덕, 개인적 도덕이 아닌 사회적 도덕 ⇒ “정의”
광의의 정의: 개인의 심성과 행동을 공동생활의 원칙에 적합하게 하는 것(준법)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