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닉 푸드(ethnic food)란 각 나라의 전통적인 고유한 음식을 모두 지칭하는 것이겠으나 일상 생활에서 일반적으로 에스닉 푸드는 제 3세계, 그 중에서도 특히 동남 아시아, 서아시아, 중동 지방의 민족 음식을 지칭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서아시아, 중동 지방의 에스닉레스토랑이 그다지 활
에스닉 푸드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1970년대 미국이다. 주류인 백인이 즐겨 먹는 음식을 뺀 멕시코·남미·아시아·아프리카 음식 등을 통틀어 에스닉 푸드라 불렀다. 학문적인 용어라기보다는 주로 레스토랑 등 외식업에서 통용됐다.
2) 에스닉푸드의 종류
요즘 국내 외식업에서 에스닉 푸드
에스닉푸드란?
에스닉푸드의 정의
‘ethnic’은 ‘민족’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특히 마이너리티(minority), 즉 소수 민족을 가리킨다.
1970년대 미국에서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주류인 백인이 즐겨 먹는 음식을 뺀 멕시코·남미·아시아·아프리카 음식 등을 통틀어 에스닉푸드라 불렀다.
요즘
글로벌 통합화 요인
-해외 진출한 3개의 매장 모두 비비고라이스, 돌솥비빔밥과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타파스(Tapas) 형태의 한식 메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 음료 등으로, 매장 입구에서부터 밥, 소스, 토핑을 선택하여 비빔밥을 조립하고 계산까지 완료하여, 원하는 비빔밥을 바로 먹을 수 있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