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를 회상하면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비록 타성으로 인한 조사였지만, 인터넷을 통해 본격적으로 편입생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기에 이르자, 일종의 흥미꺼리라기 보다 “새로운 이데올로기”라고 감히 점철시켜야만했다.
다음은 우리가 얼마 전 인터넷
인터뷰하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하였다.
조사 방법
사전조사를 통해 먼저 점성촌의 존재여부와 위치의 정보 등을 알아내고 이것을 토대로 답사를 통해 방문할 곳을 선정하였다.
첫째 날에는 미아리 점성촌을 찾아가 4곳의 철학관(점집)을 방문하였으나 퇴짜를 맞고, 우여곡절 끝에
없어서 당황하던 찰나 할머니들의 요란한 웃음소리와 함께 효도마을 사은의 집의 천사, 사회복지사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다행스럽게도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효도마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 관한 이야기등 노인들의 여러 애로 상황까지 긴 시간동안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유춘희(柳春姬), 61세
(사)한국미술협회회원, 한일 창작회 회원
(사)한국 수채화 협회 회원
제 43회 경기미술대전 우수상
제 15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 우수상
제 13회 행주 미술대전 우수상
제 20회 한국수채화협회 공모전 특선
제 10회 미술세계 대상전 특선
제 14회 한국수채화협회 공모전 입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언어로 소통이 힘들 때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7.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말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때문에 갈등이 생겨난 적이 있었는지?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8. 한쪽은 중국인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다른 한쪽은 한국인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