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그리하여 1999년 노동부(현재 여성부로 이관)가 『일하는 여성의 집』 설립 운영지침 제6조 제7조의 규정에 의거 『일하는 여성의 집』 설립추진에 따라 설립된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대구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의 프로그램과 사업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구공동모금회지원사업)
2003년 5월 장애인복지증진 위한 4일간의 사랑의 음식나누기(팔공산, 1,901명참석)
2003년 5월 2003년도 공익성 기부금 지원신청사업(한국마사회)
2003년 6월 제2중구장애인복지센터 개소(주간보호센터, 여성장애인그룹홈, 통합치료센 터)
2003년 6월 홈페이
<서론>
서론
우리나라의 복지 분야는 국고보조사업의 지방이양으로 업무의 지방이양과 포괄적인 보조금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방의 진정한 독립을 위해선 돈주머니부터가 독립되어야 한다. 돈주머니가 독립되기 위해선 받을 주체가 있어야 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야
사회활동에로의 참여가 미흡하였는데 본동 복지관에서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주부 수강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여성사회교육이 가족과 개인을 위한 취미나 여가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건전한 여성사회활동의 분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