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위해 한국사회의 발전역사와 세대 간 차이점 등에 대한 복합, 종합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투표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정당의 큰 성향만을 바라보며 여론에 영향을 받아 투표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개념, 지식들을 활용하여 사회적, 대중
표현하기/ 유창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험이나 느낌을 공유하기/ 토론수업과 관련된 내용 타인의 입장에서 논의하기/ 어울리는 목소리로 극본을 읽고 녹음하기
․작품 분석하기, 민속 조사하기, 방언 조사하기, 국어 오용상태 조사, 연극(화)활동기
․정보 윤리 익히기(사이버 언어 심의 활동 / 언
작가의 ‘지리의 힘’이 21세기의 리더가 될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역사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넓혀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과 같은 지역은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 이해가 쉽지 않았지만 현재와 같이 미·중분쟁, 북한이슈, 일본과의 영토
표현형식 등을 살펴보고 교재 9쪽에 보면 “가상과 실재의 사이 어디에 위치하든 연극에서 재현은 그 재현되는 대상의 실체를 보여 주며, 그 실체가 우리의 정체, 실존적 상황을 드러낸다.”는 문장을 참고하여. 특정 연극을 한 편 사례로 골라 그 연극에서 재현되는 대상은 무엇이고, 그를 통해 보이
작가에게 하고 싶은 질문도 쓸 수 있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여, 전체적인 느낌과 자신의 결심과 장래 포부 등. 지나치게 길지 않도록 한다. 실제로 자신이 변해야 한다. 자기가 읽는 책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뚜렷한 결심을 가진다면 책을 읽고 난 뒤의 마음 속에 남는 것도 훨씬 많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