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이 사회가 복잡해지고 이웃 간의 정이 사라지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어나는 범죄마다 점점 잔인해져 가고 정보화 사회가 되면서 지능범들이 나타나 다양한 수법으로 범죄를 일으키면서 경찰의 수사망을 요리조리 피해가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우리는 연쇄살인범정두영에 관한 비디오를 보았
연쇄살인은 살인 자체로도 씻을 수 없는 죄가 되지만 그 사회적 파장 또한 엄청나다. 연쇄살인이 언론으로 보도되면 모두 자신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회 전체가 공포에 떨게 된다. 또한 연쇄살인범들은 일부 범죄자들에게 영웅시되기도 하여 모방범죄가 생기기도 한다. 연쇄살인 중에서
2. 범죄자 신상공개에 대한 세계적 추세
우리 사회도 성범죄자와 살인자에 대해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자감시제도(위성추적장치가 달린 전자 팔찌, 발찌 착용)나 평생감시법 등을 도입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000변호사는 “재범을 막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범죄자의 인권
연쇄살인범의 선천적 요인을 보면 뇌구조와 기능, 특정 신경 전달 물질 생성 체계, 혹은 성호르몬 분비량 등이 다르다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임신 중 산모의 음주나 흡연, 약물 중독, 혹은 지나친 스트레스 등을 들 수가 있다. 최근 집중적인 관심사는 ‘세로토닌’인데, 이는 분노를
1) I.Q와 학업적 성취와 비행
낮은 지능이 비행을 증가시키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데 I.Q 90이하에서는 20%정도가 상습적 비행을 보인 반면 I.Q 91-98 그룹은 9%가. 99-109에서는 5%가, 110이상에서는 2%만이 상습적 비행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성적과의 연관도 유사하다. 그렇지만 비행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