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락 YDS는 총 10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참석자 선발은 원서, 간증문, 추천서, 면접 등 다소 까다롭게 선발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된다. 상반기는 (위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대체로 강의를 위주로 한다. 하반기는 해외 탐방, 가족 캠프 등을 포함한
교회에서 담당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총의 통로인 가정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모습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복시켜야 한다. 여기에 교회의 교육적 사명이 있다.
교회교육은 여러 방면으로 연구되어 활성화되고 있지만 교회교육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에서는 기독교교육
2. 설교자 교회 - 영락교회(베다니 전도교회)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한에 내려온 한경직 목사는 매일 어느 한 언덕에 올라가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를 했다. 어느 날 그는 흰 돌로 지은 교회가 강산을 가득 매운 환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때 조국의 독립을 직감한 뒤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독립은
3) 해방 후
1946년 10월 13일(둘째 주일)에 영락교회에서 한경직목사의 배려로 "베다니" 3층 예배실『농아전도부』에서 7명이 모여 박윤삼전도사의 지도로 첫 예배를 드렸으며 1950년 1월 1일에 (한경직목사의 집전) 처음으로 농아신도 7명이 세례 받았다. 6.25 사변으로 각처에 흩어져 2년간 집회를 하지 못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본을 받아 주일학교를 운영하면서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 주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선교원을 개설하여 이웃의 불신 가정 아동들에게도 복음을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보육사업 및 주일학교 운영은 넓은 의미의 기독교 사회복지에 포함된다고 하겠